전 세계가 IoT에 대한 반응으로 시끄럽다. 2020년 IoT 시장규모는 1조 2,900억 달러(한화 약 1,500조) 연평균 성장률도 15.6%로 대외적 엄청난 초高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구글, 애플, 삼성, LG, 아마존, 하이크비전 등... 여러 업체들이 IoT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은 있을까? 마치 지금은 PDA와 스마트폰의 시절 中 PDA시절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의 의식이 아직 IoT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고 사용성 << 비용의 문제로 인해 구매를 안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기업적으로보면 수요보단 수많은 공급에 의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판매되지 않을수도... 어느 것도 정답은 없다. 하지만, IoT 판을 빨리 읽고 소비자들을 많이 모우는 사업자는 앞으로의 Big Data를 통한 SM을 구현하기 쉬울 것이다. 즉, 돈을 왕창 벌 수 있지 않을까 라는게 개인적인 의견이다. SAP가 기존 자사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를 출시했다 . 제조업이나 유통회사 등 제품 생산관리를 하는 곳에서 IoT를 통해 제품 생산과 예측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다. 보통 IoT 하면 스마트홈을 떠올리기 쉽다. 스마트폰 앱으로 청소기나 조명을 제어하고, 원격으로 집 밖에서 집 안에 있는 로봇 청소기나 에어컨을 관리하는 모습 말이다. 그러나 IoT는 집뿐만 아니라 공장이나 제조 설비 라인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이 가정 내 IoT를 주목했다면, SAP는 공장 등 산업환경에서 IoT를 활용해서 편리함을 얻을 수 없을까 집중했다. SAP는 지난해 9월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분야에 총 2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 구체적 결과물이 이번에 발표한 ‘SAP 레오나르도’다. SAP ...